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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한미용사회 작성일19-03-11 09:46 조회34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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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호 미용회보 기사


“협회를 중심으로 회원들이 활기차고 즐겁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진주시는 인구 35만여명으로 큰 도시는 아니지만 예로부터 교육도시다. 지금도 4년제 국립대를 비롯해 전문대 등 대학들이 즐비하고 도시를 가로지르는 남강에는 천년의 역사와 충절이 흐르고 있다. 많은 사람들은 진주하면 진주성 촉석루에서 적장을 안고 투신한 논개를 떠올린다. 매년 남강에서 펼쳐지는 유등축제나 개천예술제도 유명하고 진주 8경인 월아산 해돋이와 진양호 노을을 보면 누구나 진주의 아름다움에 감탄한다고 한다. 진주시지부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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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에서 진주까지의 거리도 꽤 멀었다. 시외버스를 타고 한참을 달려 진주시에 접어들자  차창 밖으로 펼쳐지는 풍경이 마치 전주와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진주나 전주나 대개 지명에 주자가 들어가는 도시는 도시의 역사가 오래된 도시이고 전주의 모습과 진주의 도시 분위기는 비슷하게 느껴졌다.


“진주까지 오시느라 고생 많았습니다. 서울에서 직접 왔는지요?”

박소야 지부장과 몇 분의 임원들이 반갑게 맞아주었고, 전체 임원들이 모이려면 아직 시간이 있었기에 미리 예약해둔 식당으로 자리를 옮겨 조금 이른 저녁식사를 먼저 했다.
580여명이 협회 활동을 하고 있는 경상남도 진주시지부는 박소야 지부장을 중심으로 김옥매 유애심 손영숙 부지부장, 김선녀 장영심 감사, 김서영 오동현 한서윤 임철호 윤미정 황인순 박영배 박석현 상무위원이 지부를 이끌어가고 있다. 실무는 박해경 사무국장과 임연화 과장이 맡고 있다.
“우리 진주시지부는 회원들이 협회 활동을 활기차게 즐겁게 하고 있습니다. 송년회 야유회를 개최하면 몇 백명이 참석하고 위생교육을 실시하면 중간에 가는 사람 한 사람도 없이 끝까지 자리를 지켜줍니다. 지부에서도 보답하려고 최대한 많은 선물도 준비하고, 어려운 형편에 처한 회원 자녀들에게 많은 장학금도 줍니다.”
박소야 지부장은 자신감 있게 말문을 열었다.
“저희 지부는 회원들이 비회원들을 설득해서 가입시킵니다. 협회에 가입하면 즐거운 모임도 많고 도움이 많이 되는데 왜 안하냐고 설득합니다. 현재 90%이상이 회원에 가입돼 있고 36개 구역장이 소모임을 이끌고 있습니다. 우리 구역장님들은 자신들이 아무런 혜택도 받지 않고 봉사로 회비도 받아서 온라인 송금해주고 회보도 돌려줍니다. 또 협회에 다소라도 불만이 있는 회원이 있으면 먼저 다독이고 또 사무국장에게 이야기해주면 국장이 방문해서 해결하고 그래도 미진하면 제가 전화나 방문해서 함께 하자고 설득합니다.”


박 지부장은 거의 매일 사무국장 커피타임 회의를 하면서 협회 운영에 대해서 한 시간 이상 충분하게 의견을 나눈다고 한다.

“회원들과 소통하기 위해서 매월 지부소식지를 만들어서 미용회보와 함께 돌립니다. 지부에서 실시하는 교육에 대해서 안내하기도 하고, 도지회나 중앙회 행사 협조사항도 알립니다. 임원님들과 구역장 회원님들이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셔서 저희 지부가 이렇게 활성화되고 나날이 발전하는 것 같습니다.”
13년차 지부 실무를 책임지면서 베테랑 사무국장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박해경 사무국장의 설명이다.
진주시지부는 시청과도 유기적인 협조를 하면서 관내 시설에 대한 봉사활동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고, 유등축제나 개천예술제 기간에 야외 헤어쇼 개최를 목표로 긴밀하게 협의 중이라고 한다. 취재가 끝나갈 무렵 감사하게도 지부 고문이면서 중앙회 황춘자 부회장이 딸기를 손수 사들고 격려 방문해 선후배간 돈독한 우애를 느낄 수 있었다.



인터뷰 - 박소야 경상남도 진주시지부장

“지부 사무실 임대를 전세로 전환해 지부운영이 안정되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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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회 기술강사이면서 재선으로 진주시지부를 이끌고 있는 박소야 지부장. 시원시원한 일처리로 회원들이나 임원들로부터 추진력이 대단하다는 평을 듣고 있다고 한다.
“제가 물려받은 지부사무실이 보증금 3천만원에 40만원 월세를 내고 있었어요. 지부 살림살에 적잖은 부담이 됐죠. 그때부터 엄청나게 교육도 시키고 소정의 교육비도 받고 행사를 통해서도 돈을 모으기 시작했습니다. 어떻게든 지부 운영을 안정시켜야겠다는 생각이 컸습니다. 마침내 3년 만에 1억천 만원 전세사무실로 이전했습니다. 임대료에 대한 부담을 덜었는데 솔직히 미용회관을 매입하지 않은 약간의 아쉬움도 남습니다.”
박소야 지부장은 자신이 기술강사이기 때문에 현재 운영하는 미용실 지하에도 교육장을 운영하고 협회에서도 다양한 기술 경영 교육을 꾸준하게 실시하고 있단다.
“재정적으로 안정된 지부를 만들고 싶어서 열심히 뛰었고 무엇보다 진주시 미용인 전체가 협회를 중심으로 즐겁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보탬이 되자는 생각뿐이었습니다. 예전에 하지 않던 일을 끊임없이 만들어서 임원님들과 실무자들이 고생스럽지만 잘 따라주어서 이 자리를 빌어 감사드립니다.”



서영민 기자 yms@kocoa.org


경상남도 진주시지부를 이끌어가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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