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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미용사회중앙회, '박영선장관 초청 정책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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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한미용사회 작성일19-11-20 10:12 조회36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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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규제개선 앞장 서 미용산업 체계적 지원 육성할 터
지난 11월18일 박영선 중소기업부장관 본회 초청 간담회서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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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규제를 개선하고 지원을 강화해 미용산업을 체계적으로 지원 육성할 것이다.”

대한미용사회중앙회(회장 최영희)가 개최한 ‘박영선 장관 초청 정책간담회’에서 박영선 장관이 미용산업 지원 육성 의지를 밝혀 미용계에 희망을 주고 있다.

 

지난 11월18일 미용회관 6층  회의실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미용계에서 본회 최영희 중앙회장을 비롯 이명구 사무총장, 서울 25개구 지회장이 참석하고 정부를 대표해서는 박영선 중소기업벤처부 장관, 인태연 청와대 자영업비서관, 이준희 중소기업 정책관, 김형영 소상공인 정책관, 김영신 서울지방 중소벤처기업청장, 구재관 보건복지부 사무관 등이 참석했다.
최영희 회장은 환영사에서 “박영선 장관님이 직접 미용회관을 방문해 주시고 미용산업 발전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오늘 정책간담회가 이뤄지기 돼 미용인을 대표하는 중앙회장으로 감사하고 행복하다”며 “각 정부부처의 실무자들도 대거 참석했기 때문에 오늘 간담회가 미용산업 발전의 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히고 피피티 자료를 통해 간단하게 대한미용사회중앙회를 소개했다.
박영선 장관은 모두발언을 통해 “미용사는 4차산업 혁명시대에도 AI가 대체할 수 없는 창조적인 직업으로 미래가 유망하고 발전 가능성도 크다.”며 “문재인 정부는 지난 10월에 미용사의 반영구화장 시술 합법화, 미용업 공동사업장 허용, 미용관련 재학생 실습규정 마련, 종합미용사 자격 신설 및 종합미용업 면허 부여 등 규제와 제도를 개선하고 미용업 벤처 인증 허용, 스마트 미러 사업 등을 통해 지원과 육성을 강화하고 있다”고 정부 정책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

 

인태연 청와대 자영업비서관도 인사말을 통해 “이번 정부들어 미용산업은 산업의 영역에서 재평가되고 있고 K-뷰티로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고 생각한다며 “오늘 간담회에서 나온 미용인들이 간절한 목소리를 청와대에 가감없이 전달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진 정책 질의응답 시간에서는 금천구지회 이광종 지회장이 ▲ 미용산업의 산업화 규모화 추진을 위해서 독자적인 법 제정이 필요 대한 장관님의 관심과 입법 지원을 요청했다. → 이에 박영선 장관은 이미 미용에 관한 법은 국회에 발의중인데 통과가 못하고 있지만 장관으로 법 제정에 충분히 공감하고 입법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배석한 보건복지부 구재관 사무관도 주부부처인 보건복지부도 뷰티산업진흥법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종로구지회 김혜령 지회장은 ▲ 미용기기의 상당량이 의료기기로 구분되어 잠재적 범재자가 되고 있는 현실에 대해 장관의 견해를 물었다. → 이에 박영선 장관은 정부도 이 문제를 충분히 인지하고 있는데 여러 단체의 이해가 충돌하고 있고 여러 부처가 의견을 조율해야하지만 시정돼야 하는 문제라고 생각한다며 중기부가 자리를 마련해서 식약처 보건복지부와 함께 이 문제를 심도 있게 논의하라고 바로 현장에서 중기부 실무자에게 지시했다.
구로구지회 김재숙 지회장은 ▲ 과밀화된 미용실들이 경쟁력을 갖추고 재창업이나 시설개선, 경영컨설팅 자금들이 필요하고 기능경진 대회에 대한 지원도 단체나 행사규모를 고려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했다. → 이에 박영선 장관은 소상공인 정책자금과 소상공인지원센터를 통한 컨설팅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했고 배석한 이준희 중소기업정책비서관은 지난해 중소기업부를 통해 2000여 기업이 500억원의 컨설팅을 지원받았는데 이중 미용업은 13%를 차지하고 있다고 했다.
용산구지회 전재만 지회장은 ▲ 소상공인을 넘어 정책자금 지원에 대해 건의했다. → 이에 박영선 장관은 그래서 5인 이상의 사업장은 벤처기업에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며 K-뷰티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5인미만 업소는 물론 5인이상 대형업소 모두 조화롭게 발전하도록 지원해야 한다고 말했고 이준희 정책관은 소상공인진흥공단 정책자금의 경우 미용분야에서는 17년도 2건 18년도 0건 19년도 1건이 신청돼 정부정책에 대한 홍보는 물론 미용인들의 적극적인 활용도 필요하다고 밝혔다.
양천구지회 신순희 중앙회부회장은 ▲ 이명박 정부시절 있었던 뷰티아카데미 사업도 예산확보 실패로 지금은 없어졌는데 소규모 자영업자가 대부분인 미용인들에게 트렌드 및 기술교육에 대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 이에 박영선 장관은 소상공인 진흥공단과 소상공인연합회를 통해 트렌드 및 기술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검토하겠다고 약속하면서 미용인들도 어떤 교육이 필요한지 적극적으로 커리큘럼을 짜서 건의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대한미용사회 중앙회는 이날 정책간담회에서 나온 현안 해결을 위해서 관련 부처들과 긴밀하게 협조하면서 지속적으로 미용사회 의견을 개진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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