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대문지회(지회장 장선숙)는 그동안 지회·지부에서 회원들에게 회비를 징수할 때 직접 현금수금, 계좌이체, CMS 등의 결제방식에서 더 나아가 회원들이 신용(체크)카드로도 회비를 납부할 수 있도록 확대하고 그 방안을 전국의 지회·지부와 공유를 희망한다.신용카드 회비납부 시스템은 별도의 리더기가 없어도 스마트폰 앱 하나로 간편하게 결제가 가능하며, 카메라결제, 수기 결제, 원격결제, 링크결제, 정기등록 결제 등 통합 결제 서비스가 가능하다. 또한, 설치비, 위약금, 관리비가 없으며, 6개월까지 무이자 할부를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목마른 자가 열심히 뛰면 우물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산업인력공단 관내대학 보건소 소상공인단체 등 미용교육 과정개설에 매진특별대담의 두 번째 순서로 서선이 부회장을 만나러 가는 날은 쌀쌀한 꽃샘추위가 옷깃을 여미게 했지만 차창을 통과한 햇볕이 따뜻하게 느껴졌다. 다만 미시령을 넘어가는데 며칠 전 강원도에 내린 폭설로 아름다운 설경이 봄과 겨울 경계를 보여주고 있었다. 동해바다의 푸른 바다가 시원하게 내려다보이는 카페에서 서선이 부회장을 만나 미용에 대한 열정, 왜 그토록 교육에 목말라 했는지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이야기에 빠져들었다

대한미용사회중앙회 이선심 회장은 지난 2월 26일 서울 여의도 소재 산림비전센터 10층 국제회의장에서 소상공인연합회(회장 직무대행 김임용)가 주최한 중소벤처기업부장관과의 ‘소상공인 현안 간담회’에 참석했다.이번 간담회는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장관이 지난 2월 취임 후 소상공인들과 처음 갖는 만남으로 소상공인들의 업계 현안 애로·건의 청취 및 답변을 갖는 자리였다.권칠승 장관은 인사말을 통해 “정부 방역조치 준수와 소상공인들의 희생에 감사하며, 올해 중기부는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회복과 도약에 집중할 것”이라

대한미용사회중앙회(회장 이선심)와 한국뷰티예술실용전문학교(이사장 육광심, 이하 한뷰전)는 지난 2월25일 우수한 전문인력 양성과 산업기술 및 정보 개발 공유를 위한 산학협력 MOU를 체결했다. 안산에 위치한 한뷰전 캠퍼스에서 진행된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이선심 중앙회장을 비롯해 오송림 안산단원구지부장, 황영은 안산 상록구지부장, 김홍백 사무총장, 김석중 교육원장 등이 참석했으며 한뷰전에 육광심 이사장을 비롯해 뷰티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육광심 이사장은 “세계적인 K-뷰티에 걸맞는 미용기술을 가르치는 제대로 된 기술학교를 만들고 싶었

코로나 19 거리두기가 계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올해 5월 4월에 열릴 예정이었던 지회지부 총회는 부득이한 경우 서면총회를 개최할 수 있도록 했다. 이같은 결정은 지난 3월23일 열린 제359차 이사회의에서 의결된 사항으로 코로나 19라는 올해의 특수한 상황을 감안해 각 지회지부는 전원 총회가 원칙이나 부득이한 경우 중앙회 승인 후 서면총회를 실시할 수 있도록 했다. 다만 올해 지회지부 총회가 감사선출을 해야 하는 총회로 대의원 총회와 전원총회를 실시할 경우 감사를 선출하고, 서면총회시는 현 감사가 다음 감사 선출시까지 감사 업무를

“시군지부는 미용사회의 모세혈관, 각별한 지원으로 관리해야”회원 많은 시지부, 실무자 둘 수 없는 군단위 지부와 상생 필요 중앙회 임원은 중앙회장을 중심으로 부회장 이사, 감사들로 구성돼 있다. 중앙회 부회장은 그 역할과 위상이 막중함에도 회원들이 중앙회부회장에 대해서 잘 모르는 경우도 많아서 부회장들을 만나서 이 분들이 어떻게 미용인생을 살아왔는지, 본회의 각 주제별 현안에 대해 어떤 해결방안을 제시하는지 들어보는 자리를 마련했다. 특별 기획 대담의 첫 시작으로 이번호에서는 정태랑 부회장을 만났다. 서영민 홍보국장 ymseo36@

본회 이선심 중앙회장은 지난 1월30일 국회 앞에서 소상공인연합회 김임용 회장직무대행과 함께 ‘5인 미만 사업장 근로기준법 일괄적용 반대 기자회견’을 했다. 이선심 중앙회장은 지난 2월 5일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소상공인대책위원회에서 주관한 자영업자 정상 영업 보장 및 무이자 대출확대 실시 등을 촉구하는 기자회견 및 결의식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선심 중앙회장과 함께 황애자 부회장 박명숙 중랑구 지회장, 최은옥 부지회장, 정진실 상임위원이 참석해 삭발시연을 도왔고, 소상공인 영업시간 보장, 영업 손실 보상 등을 촉구했다.

대한미용사회중앙회(회장 이선심)는 지난 2월 17일 본회 6층 회의실에서 동명생활경영고등학교와 미용분야 교육 발전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본회 이선심중앙회장과 동명생활경영고등학교의 박지연 교장, 전미애 교사가 참석했다. 이번 MOU 협약의 주요 내용은 △미용서비스 분야 교육 훈련과정 개발 지원 △청년일자리 창출 및 인적 교류 협력 △다양한 정보 교류 및 협력 등을 수행하는 것으로 합의했다.이선심 중앙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미용업에 종사하는 청년 일자리 창출과 다양한 교육 시스템을 제공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대한미용사회중앙회 이선심 중앙회장은 최근 국회를 찾아 유기홍 국회교육위원장, 김민석 국회보건위원장을 면담하고 미용업계 현안을 건의하고 협조를 구했다. 먼저 지난 2월3일 유기홍 국회교육원장을 찾아 현안 해결에 대한 협조를 구했으며, 이날 면담에는 정화예술대 한기정이사장이 동행했다. 또 지난 2월19일에는 김민석 국회보건위원장을 면담한 후 반영구메이크업 제도화, 뷰티산업진흥법 제정, 미용기기 합법화, 종합미용사자격 신설, 공유미용실 추진 반대 등 현안을 건의했다. 이날 보건복지위원장 면담에는 이선섬 중앙회장을 보좌해 김홍백 사무총장,

대한미용사회중앙회(회장 이선심)는 지난 1월 26일 본회 희의실에서 제358차 이사회의를 개최, 지회·지부 교부금 지급과 규정 일부를 개정하는 등 현안을 논의했다.이날 이사회의에서 이선심 중앙회장은 “코로나19로 힘든 한 해를 보내왔고 급변하는 비대면 시대에서 지회, 지부가 어떻게 하면 잘 살아남고 어려운 난관을 극복할 것인지 집중적으로 고민하고 있다.”며, “좋은 결실을 맺기 위해 씨앗을 뿌리고 가꾸는 단계로 혼자 힘으로는 할 수없으며 여기 계신 모두가 농부가 되어 좋은 결실을 맞이할 수 있는 2021년이 되기를 기대하면서 함께

명의 대여란? 실제 사업자가 아닌 자가 타인에게 자신의 성명을 사용하여 사업자 등록을 할 것을 허락하거나 자신 명의의 사업자등록을 타인이 이용하여 사업을 영위하도록 허락하는 것을 의미한다. 명의대여에 대한 불이익 1. 명의대여 행위의 처벌조세회피 등의 목적으로 타인의 성명을 사용하여 사업자등록을 하거나 타인 명의의 사업자등록을 이용하여 사업을 영위한 자는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됩니다. 2. 사업과 관련된 각종 세금 부과사업과 관련된 각종 세금이 명의를 빌려준 사람에게 부과됩니다. 다른 소득이 있을 경

두피 케어 디바이스 에어소닉 시술 영상 1 두피 케어 디바이스 에어소닉 시술 영상 2

본회 이선심 중앙회장은 지난 1월30일 국회 앞에서 소상공인연합회 김임용 회장직무대행과 함께 ‘5인 미만 사업장 근로기준법 일괄적용 반대 기자회견’을 했다. 이선심 중앙회장은 이날 성명서를 통해서 “현행 근로기준법은 5인 미만 사업장이 대부분 영세사업장인데 근로기준법을 일률적으로 적용하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경영과 일자리 창출에 치명적인 위협을 초래하게 된다”며 “소상공인의 생존과 직결된 중대 사안을 노동계의 눈치만 보고 강행하려는 정치권의 행보에 대해 강력한 유감을 표명한다”고 주장했다. “현재 근로기준법상 5인 미만 사업장 일

대한미용사회중앙회(회장 이선심)는 지난 1월 5일 본회 회의실에서 ‘2021년 시무식 및 신년하례회’를 개최했다.올해 시무식은 전국에서 모여 함께 새해 업무시작을 알렸던 예년과 달리 코로나19 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엄격하게 시행되고 있는 엄중한 상황으로 중앙회에서는 전국의 지회지부에 자체적으로 최소한의 인원만 모여 방역사항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시무식을 진행하도록 공문을 전달한 바 있다.이에 중앙회도 이선심 회장을 비롯해 황애자 한임석 부회장, 김희자 이사와 중앙회 직원들만 참석해 모두 열체크, 마스크착용, 거리두기 등 방역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