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OMC 헤어월드 4연패 달성 기념 기자간담회
2019 OMC 헤어월드 4연패 달성 기념 기자간담회
  • 미용회보
  • 승인 2019.11.05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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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우리가 해냈습니다!!”
지난 9월 26일, OMC 헤어월드 4연패 달성 기념 기자간담회 개최

 

 

대한미용사회중앙회(회장 최영희)는 지난 9월 26일 본회 지하2층 교육장에서 지난 9월 15일부터 16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 ‘2019 OMC 헤어월드’ 대회에서 우리나라 국가대표 선수들이 종합 1위, 4연패를 달성한 것을 기념하는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최영희 중앙회장을 비롯해 김진숙 부회장, 김동분 미용기술위원장, 권기형 미용기술국제위원장, 국가대표 선수단, 이명구 사무총장, 미용계 기자단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대회 참가단 및 선수들의 감동의 눈물과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전해 들었다.

 

대한미용사회중앙회 최영희회장


 

최영희 중앙회장 - 이번 헤어월드는 그동안 한국미용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리고 3연패의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우는데 큰 공을 세운 네 명의 선수들이 은퇴하고 새로운 선수들로 세대교체를 시도한 첫 대회로 모험의 시작이었습니다. 박형대 김은지 정명호 황수민 선수는 전부터 같이 대회에 출전했던 선수들이었지만 패션부문에서 테크니컬 부문으로 종목을 변경한 새로운 도전이었고, 이금재 이다현 김근택 선수는 그야말로 국제대회 첫 출전인 새내기 선수들입니다. 새로운 선수 교체로 인한 불안감과 쉽지 않겠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그동안 오로지 이 대회만을 위해 밤낮 가리지 않고 연습에 몰두한 선수들과 또 옆에서 새로운 컬러와 디자인을 연구하고 선수들을 물심양면으로 지도한 권기형 국제위원장을 믿었기에 이번에도 꼭 해낼 수 있다고 자신했습니다. 열악한 호텔 사정과 컨디션 난조로 힘들었음에도 불구하고 4연패라는 좋은 성적을 내준 선수들이 자랑스럽고 박수를 보내주고 싶습니다.

 

왼쪽부터 - 정명호선수, 김근택선수, 김동분기술위원장, 김은지선수, 최영희중앙회장, 권기형기술강사, 김진숙부회장, 이금재선수, 이다현선수, 황수민선수, 박형대선수

 김진숙 부회장 - 비좁은 호텔에서 연습하고 식사하는 모습들을 보니 매우 안타까웠습니다. 또 제가 이번에 심사위원으로 심사를 했지만 자국 선수들은 심사를 할 수 없었습니다. 다른 나라에서 인해전술로 아무리 선수를 많이 내보낸다 해도 실력이 안되면 좋은 성적을 낼 수 없습니다. 여러 악조건 속에서도 ‘헤어월드 4연패’라는 값진 선물을 해준 우리나라 선수들이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김동분 기술위원장 - 저는 이번에 직접 같이 가지는 못했지만, 사전에 연습하는 작품을 보면서 마음속으로 4연패를 예상했습니다. 이제는 어느 대회를 나가도 어느 나라와 맞붙어도 실력 하나 만큼은 자신 있다고 봅니다.

권기형 트레이너 - 이번 대회는 규정도 많이 바뀌고, 또 패션부문은 선수부족으로 아예 출전을 못할 상황까지 갔었는데 올해 IKBF 대회 금메달 수상자를 급히 발탁해서 출전할 수 있었습니다. 패션부문 선수들은 첫 출전이라 긴장도 많이 하고 중국 프랑스 등에서 많은 선수 출전으로 위압감이 들었을 텐데도 충분히 실력발휘를 해주어 종합4위라는 값진 성적을 얻었습니다.

박형대 선수(테크니컬 부문) - 지난 대회까지 패션부문으로 출전하다 이번에 테크니컬 부문으로 첫 출전하게 되었습니다. 회장님 이하 여러 선생님들께서 많이 도와주시고 잘할 수 있다고 격려해주셨기 때문에 개인순위 1위에 종합1위를 거머쥘 수 있었습니다. 바뀐 규정 때문에 많이 힘들었지만, 우리나라 작품을 보면 다른 나라보다 훨씬 월등하다고 자부합니다.

김은지 선수(테크니컬 부문) - 저는 다른 선수들처럼 기능을 공부했던 사람도 아니고 평범한 미용인에서 개인적으로 경험을 쌓아보려고 시작했던 대회였습니다. 아무래도 출발이 다르다보니 남들보다 훨씬 더 노력하고 공부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고 심리적 압박감도 상당했는데 그러다보니 경기전날 코피를 많이 쏟았어요. 많이 배우고 저 개인적으로도 성장하는 계기가 됐던 대회였습니다.

정명호 선수(테크니컬 부문) - 패션에서 테크니컬로 종목 변경을 하면서 많은 부담감을 느꼈습니다. 또 발가락 골절로 깁스를 한 상태로 대회 준비부터 출전까지 몸이 많이 불편했었지만 주위에서 도움을 많이 주셔서 대회를 무사히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아쉬움도 많았지만 개인적으로는 재미있었던 대회였습니다.

황수민 선수(테크니컬 부문) - 국가대표 중에서 항상 막내였는데 이번에 새로운 선수들이 들어와 막내 자리를 벗어났어요. 처음 출전하는 종목이었지만 선수들끼리 돈독하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모두가 함께여서 이룰 수 있는 결과였습니다.

이금재 선수(패션 부문) - 국제대회는 처음 출전으로 나이로는 제일 언니인데 경험으로는 제일 막내에요. 우리나라를 대표해서 간다는 부담감이 상당했고, 선수들과 회장님께 누를 끼치지 않으려고 개인적으로 밤낮없이 연습하고 노력했습니다. 주변에서 많이 도와주셨고, 더 큰 무대에서 많이 배우고 경험하는 좋은 공부가 되었습니다. 저에게는 영광스러운 대회 참가였습니다.

이다현 선수(패션 부문) - 2016년 기능대회 이후 3년만에 준비하는 대회라 손이 많이 굳었었는데 권기형 트레이너 선생님 이하 많은 분들이 도와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정말 처음으로 재미있고 열정적으로 작품에 매진했던 것 같습니다.

김근택 선수(패션 부문) - 2015년 기능대회 메달수상자로 세계대회는 첫 출전입니다. 이번 대회를 준비하면서 개인적으로 실력도 많이 향상되고 OMC 대회만의 감성과 세계 여러 나라의 작품을 볼 수 있는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좋은 추억을 선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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