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회탐방 - 강원도지회
지회탐방 - 강원도지회
  • 김지혜 기자
  • 승인 2020.02.17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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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와 혁신을 꾀하는 강원도지회의 2020년을 기대해주세요”

 

한반도 중앙에 동쪽 태백산맥을 중심으로 크게 구분되어 있는 강원도는 한국전쟁 당시 휴전선으로 국토가 나뉘어 강원도 고성의 일부는 북한 땅이 되어버렸다.
봄, 가을에는 설악산 오대산 치악산 등으로 꽃과 단풍구경, 여름에는 강릉 동해 속초 등의 해수욕장, 겨울에는 눈썰매 스키장 등의 겨울스포츠를 즐기고 문화유산 및 자연경관이 빼어난 곳이 많아 4계절 내내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이곳, 강원도. 강원도지회를 찾았다.

 

사진 : 강원도지회를 이끌어 가는 사람들

 

서울에서 강원도지회가 있는 원주까지는 고속버스로 한 시간 반이면 가는 가까운 거리였다. 지회탐방을 하기로 한 이날은 강원도지회 ‘2020 시무식 및 신년하례회’가 있는 날로 오늘은 도지회 사무실이 아닌 행사를 개최하는 강원도 원주시 인근의 호텔로 찾아갔다.
강원도 임원 및 산하 지부장, 실무자들이 참석해 새해 덕담을 나누고 올해 주요 일정과 신년 각오를 다지면서 곳곳에서 샴페인을 터뜨리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활기찬 2020년을 시작한 시무식 행사는 성황리에 마쳤다. 임원들과 단체 사진촬영을 마치고 홍혜숙 도지회장과 박미라 사무처장을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정신없어서 오신 줄도 몰랐는데 여기까지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홍혜숙 도지회장이 반갑게 맞아주었다.
2천2백여명의 회원들이 소속돼 있으며 산하에 현재 16개 지부가 활동하고 있는 강원도지회는
홍혜숙 도지회장을 중심으로 김은주(강릉) 김미섭(원주) 신경수(홍천) 이숙이(속초) 유나경(춘천) 부지회장, 권복자 박소현 감사, 산하 지부장으로 위연례(동해) 이춘희(태백) 박애자(삼척) 원영윤(횡성) 박명자(영월) 이승희(평창) 최혜순(정선) 이숙희(철원) 김계순(화천) 신필순(양구) 윤이현(양양) 지부장이 도지회 운영을 책임지고 있으며, 박미라 사무처장이 실무를 담당하고 있다.
“저희 강원도지회는 오늘 보셨다시피 지부 간 단합이 좋고, 임원들 모두 자기 일처럼 협조를 잘 해 주십니다. 저도 선배님들에게 보고 배워 고문님들을 잘 모시고 화합을 중요시하고 있습니다.”

행사 마지막까지 남아서 살뜰히 손님들을 챙기고, 배웅하는 모습에서 홍혜숙 도지회장의 말을 실감할 수 있었다.
“올해 계획하고 있는 주요 일정 중에 제일 큰 행사가 오는 10월에 이곳 원주에서 개최예정인 ‘제15회 강원도지사배 미용예술경연대회’에요. 제가 취임하고 두 번째 개최하는 행사인데 작년에는 취임 후 얼마 지나지 않아서 치르는 첫 행사라 부족한 부분도 많았어요. 올해는 그런 미흡한 부분을 보완하고 철저하게 준비해서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준비할 계획입니다. 사무처장님이 모든 것을 혼자 준비하고 처리하다 보니 많이 힘들어요. 저도 사무국장을 한 경험이 있어서 누구보다 실무자의 고충을 잘 압니다. 하지만 워낙 잘 하고 계셔서 제가 옆에서 많이 의지하고 있어요.” 행사를 성공개최하려는 홍혜숙 도지회장의 강한 의지와 함께 박미라 사무처장을 배려하는 모습이 엿보였다.

“제가 입사한지 3년 정도 되었는데 다른 지회 실무자들도 마찬가지이겠지만 혼자서 일하다 보니 교육이나 행사가 있을 때는 밤낮 주말도 없이 일해요. 또 지부들과의 거리차이도 꽤 있어서 한번 모여서 회의하려면 2시간씩 차를 타고 나가서 만나야 해요. 그런 부분이 조금 힘들지만 도지회장님도 많이 배려해주시고 임원 분들도 협조해주시고 격려해주시기 때문에 실무자 입장에서 힘이 됩니다.”
박미라 사무처장이 업무적으로 힘든 부분을 토로하면서도 서로를 생각하는 모습에서 올해는 또 어떤 도약과 변화를 준비하고 있는지 강원도지회의 2020년이 기대된다.

 


인터뷰 / 홍혜숙 강원도지회장

“회원들에게 희망을 주는 도지회장이 되겠습니다”

강원도 양구군지부 사무국장을 3년하고, 양구군 지부장 3선, 그리고 지난해 강원도 신임 도지회장에 취임한 홍혜숙 도지회장. 강원도 춘천에서 양구군으로 미용을 한지 벌써 30년이라고 한다.

“취임한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7개월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아직 1년도 채 되지 않은 새내기 도지회장이어서 지난해는 부족한 점 밖에 생각이 나지 않습니다. 하지만 올해는 그런 미흡한 점을 토대로 거울삼아 잘 해보고 싶은 의욕이 생깁니다. 우선 올 하반기에 있을 ‘제15회 강원도지사배’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싶습니다. 저희 도지회는 강원도지역의 기술강사들을 모아놓은 ‘강원도 강사회’라고 따로 운영이 되고 있는데 이분들을 주축으로 교육을 활성화 시켜서 위생교육 시 기술교육이라던지, 정기 세미나, 선수교육 등 회원들과 기술을 공유할 수 있는 부분에 최선을 다 할 것입니다.” 홍혜숙 도지회장이 새해 당찬 포부를 밝혔다.

“제가 도지회장으로 나섰을 때 투명하고 공정한 지회운영, 소통과 화합을 중점으로 공약을 세웠습니다. 아직까지 이러한 부분이 잘 지켜지고 있고,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 우리 도지회의 고문님이면서 중앙회 부회장이신 서선이 고문님도 옆에서 항상 격려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많은 힘이 됩니다. 2020년에는 회원들이 보다 많은 참여를 할 수 있는 행사들을 많이 계획하고 또 회원들에게 희망을 주는 도지회, 도지회장이 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회원여러분 항상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홍혜숙 도지회장이 회원들에게 지면으로 신년인사를 전했다.

김지혜 기자 kjh0308@beauty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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