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호 회장칼럼 "반영구메이크업 합법화로 반드시 미용사 업무영역 확대해야 합니다"
12월호 회장칼럼 "반영구메이크업 합법화로 반드시 미용사 업무영역 확대해야 합니다"
  • 미용회보
  • 승인 2020.12.03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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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해가 코로나로 시작해서 미국 대선드라마로 마무리 되는 것 같습니다. 
지난 10월29일 민주당 박주민 의원이 문신사법을 발의했습니다. 2019년 10월10일 당시 이낙연 국무총리의 규제혁신 방안의 하나로 반영구메이크업의 합법화 발표 이후 근 1년 만입니다. 20대 국회에서도 움직임이 있었지만 무산됐고, 21대 국회에서는 첫 발의입니다. 

지난 11월2일 저를 포함해 중앙회실무진과 지역구인 은평구지회장과 긴급하게 박주민 의원을 면담했습니다.
법안 발의과정이 쉽지 않았고, 관련단체들의 적극적인 노력이 있어야 법안이 제정될 수 있다는 의견도 들었습니다. 
박 의원과 저는 반영구 화장이 결코 의료행위가 아니라는데 공감했고, 발의된 법안에 대한 본회의 입장도 밝혔습니다.  
반영구메이크업은 지난해 총리담화문 발표이후 이미 현장에서는 합법화가 다 된 것으로 여기지만 엄연히 반대하는 세력이 있습니다. 법안이 제정되기까지는 생각보다 험난한 과정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중앙회는 공중위생단체들과 함께 반영구메이크업이 현행 공중위생관리법 테두리 내에서 미용사 업무로 명시되어야 한다고 의견서를 제출했습니다. 저는 여러분들이 맡겨주신 중앙회장의 소임을 다하기 위해 수시로 보건복지부와 의견을 교환하고, 어떠한 어려움이 있더라도 끝까지 반영구메이크업의 합법화 해결에 매진하겠습니다. 

이미 지난 10월27일 제357차 중앙회 이사회의에서 반영구메이크업위원회 박소야 위원장에 대한 임명장을 수여했고, 반영구메이크업 활성화를 위해 중앙회 차원에서 발 빠르게 대처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우리 회원들이 반영구시장을 빠르게 진출할 수 있도록 중앙회가 최고 수준의 반영구메이크업 교육과정을 개설해 전문 강사도 육성할 것입니다. 
우리들의 업권을 확대하고 지켜내기 위해서는 많은 분들의 관심과 성원이 필요합니다. 다사다난했던 올 한해 보람차게 마무리 하시고 희망찬 내년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년 12월
                    제 24대 대한미용사회 중앙회장  이 선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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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덕 2020-12-05 00:12:33
회원가입만 되고 탈퇴가 안되게 싸이트만들어 개인 정보 장사하는게 아닌지 의심이 가네
완전 양아치같은 집단아이가
탈퇴란을 빨리 안만들면 공식기관에 고발조치 할끼다
회장이라고 헛소리 집어치우고 조치나 빨리해라이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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