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월드 3연패, 이제는 우리나라가 미용 최강국이죠!”
“헤어월드 3연패, 이제는 우리나라가 미용 최강국이죠!”
  • 미용회보
  • 승인 2018.01.04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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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런 국가대표 선수단 … 지난 9월27일 중앙회서 기자간담회 가져

헤어월드 3연패에 빛나는 국가대표 선수단이 파리에서 돌아와 짐을 풀고 한숨 돌린 후 현장의 생생한 감동을 전하기 위해서 국가대표 선수단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국가대표 기자단담회 일시 : 2017년 9월27일
장소 : 대한미용사회 교육장
대상 : 2017 OMC 국가대표 선수단 및 미용기자단
사회 : 서영민 홍보국장


사회 - 지난 주에 개최된 2017 OMC 헤어월드 대회에서 우리 국가대표선수단이 헤어월드 3연패라는 전무후무한 쾌거를 거두고 돌아왔습니다. 저희 홍보국에서는 국가대표선수단과 미용기자단을 모시고 다시 한번 헤어월드 3연패의 감동을 듣고자 합니다. 편안하게 말씀해 주시고 질문해 주시면 됩니다.

최영희 중앙회장 - 우리나라가 2014년과 2016년 대회에서 우승했기 때문에 우리 팀에 대한 관심과 견제가 엄청났습니다. 챔피언이라는 위치와 방어해야 하는 부담감이 적지 않았는데 우리 선수들이 너무 잘해주어 헤어월드 3연패를 할 수 있어 너무 벅차고 50개국 선수들과 당당하게 경쟁해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내주고 싶습니다.

김진숙 부회장(홍보위원장) - 예전에는 세계대회에 나가면 우리를 별로 주목 안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분위가 확 바뀌었습니다. 한국선수단을 모두 알아보고 우리 선수들의 작품에 궁금해 하고 큰 관심을 갖는 것을 보고 우리가 정상권 국가가 되었다는 것을 실감했습니다.

유금자 부회장 - 저는 선수들과 일정을 함께 하면서 훈련은 천재를 만들고, 연습은 기적을 만든다는 말이 떠올랐습니다. 우리 선수들이 혼연일체가 되어서 움직이고 회장님 이하 선수단 모두가 대한민국이라는 테두리 안에서 일사분란하게 자신들의 역할을 해주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미림 부회장 - 일정이 빠듯하고 긴장한 선수들을 서포트 해야하기에 몸은 힘들고 피곤했지만 대한민국 미용인의 위상이 높아진 것을 느끼면서 미용인으로서 자부심과 뿌듯함을 뭐라 말로 표현하기 어렵습니다. 우리나라 선수들이 최고로 인정을 받았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죠.

정매자 미용기술위원장 - 기술적인 부분에서는 물론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음식준비에도 신경을 썼습니다. 여러분들이 밑반찬 준비도 충분히 해갔고요. 김밥도 만들고 하루에도 밥도 몇 번씩 하면서 선수들을 지원했습니다. 제가 영양사 조리사 자격증을 갖고 있는데 이번에 잘 써 먹었습니다.

김동분 상임국제위원장 - 이번 대회의 특징을 살펴보면 컬러가 바뀌었습니다. 우리선수들 작품 컬러가 앞서 가다보니 다른 선수들이 예민하게 받아들이고 견제가 심했습니다. 역시 방심하지 말아야겠다고 다잡았고요. 선수들과 밤새워 ‘할 수 있다’를  다짐하면서 긴장했던 것이 좋은 결과를 가져온 것 같습니다.

권기형 국제위원장 - 이번 대회에서 저는 정상을 지키기 위해서는 아주 작은 것도 놓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제는 전세계 선수들이 우리 선수들을 견제하고 지켜보고 있으니까요. 이번 작품의 컨셉은 봉황새가 날아가는 것을 모티브로 크리에이티브와 이브닝 작품을 구상했습니다. 컬러는 레드와 골드를 선택했고요. 이제 OMC 대회가 대륙간 컵이 모두 없어지고 1년마다 열리기 때문에 트렌드 변화가 보다 빠르게 전개되고 그만큼 작품 구상에 대해 치열하게 고민해야 할 것 같습니다.

양애순 국제트레이너 - 선수들에게 하나의 정보라도 더 제공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영광스럽게도 제가 국제트레이너로 노력한 결과를 인정받아 명예의 전당상을 받아 개인적으로도 영광스런 대회였습니다.

박하늘 선수 - 제가 이번 대회에서 전세계 선수중에서 그동안 OMC 메달을 가장 많이 딴 선수로 뽑혀서 OMC 아웃스텐딩 상을 받아 너무나 감격스러웠습니다. 더구나 우리 팀이 3연패라는 목표를 달성해 행복하고 제 인생에서 영원히 잊지 못할 대회였습니다.

류진선 선수 - 시니어 데이 국가대표 선수로 첫 발탁된 대회에서 여러 선생님들의 가르침으로 최선을 다한 대회였습니다. 개인적으로는 3%가 부족했던 것 같은데 앞으로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박형대 선수 - 제가 욕심이 많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시상식 무대에 올라가서 4연패를 하는 국가대표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아직도 제가 많이 부족하기 때문에 더욱 노력해서 우리나라가 최정상을 오래도록 지켜내는데 기여하는 선수가 되고 싶습니다.

황수민 선수 - 프랑스까지 비행기로 11시간 걸렸고 제가 외국 나가는 것이 처음이어서 많이 힘들었습니다. 대회를 거치면서 제가 한 단계 성장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경험 없는 저를 이끌어 주신 여러 선생님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오승현 선수 - 대회를 치르면서 국가대표라는 것이 정말 대단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또 제 입장에서는 여러 선배님들이 같은 팀이라는 것이 얼마나 든든하고 힘이 되는지 이번 경험을 살려서 앞으로는 좀 더 자신감을 갖고 도전하겠습니다.

임옥진 선수 - 다시 한 번 OMC 헤어월드에 국가대표로 출전하여 국위선양을 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2013년부터 매번 헤어월드에 출전했지만 매 순간 1분1초를 다툰다는 것은 역시나 마인드컨트롤이 필요했습니다. 경기 후 역시나 “코리아 최고~ 베스트 팀!”이라는 환호가 여기저기서 튀어 나왔을 때 가슴이 뭉클했습니다.

정명호 선수 - 2015년 유럽컵, 2016 한국 OMC 헤어월드에 이어 이번 2017 프랑스 파리 헤어월드에 한국 대표로 참여하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더욱이 데이, 이브닝 금메달이라는 좋은 성과를 얻어서 저에겐 매우 값지고 잊을 수 없었던 대회였습니다. 도와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김신아 선수 - 2014년 독일부터 2017년 프랑스 파리까지 팀원들과 많은 대회에 참가하면서 세계를 놀라게 하고 있다는 점을 느끼게 되었고, 또 우리가 그 대상이라는 점에서 자랑스럽고 뿌듯함을 느꼈습니다. 제가 국가대표로 활동했다는 사실이 인생을 살아가는데 큰 힘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손진아 선수 - 국가대표로 활동했던 지난 시간을 돌이켜보면 시상식무대에 올라갔던 영광스러운 순간부터 호텔에서 김치냄새 풍기며 식사하던 순간까지, 우리 모두가 함께였기에 더 기억하고 싶은 추억이 됐습니다. 더불어, 20대 초반에 '기능'이라는 이름으로 만나서 10년 넘는 시간을 함께해 온 사랑하는 팀 멤버, 하늘, 신아, 옥진에게 고맙다는 이야기

 

전달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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