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호 회장칼럼 - "지회지부가 서면 총회를 치렀고, 부득이 지회지부 감사 임기가 1년 유임됐습니다"
7월호 회장칼럼 - "지회지부가 서면 총회를 치렀고, 부득이 지회지부 감사 임기가 1년 유임됐습니다"
  • 서영민 기자
  • 승인 2021.06.25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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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와 정신없이 싸우는 동안 2021년도 상반기를 보내고 하반기를 맞이하였습니다. 
정부에서는 상반기 1천4백만 명 백신접종을 목표로 달려왔고 주변에서 백신을 맞았다는 분들을 어렵지 않게 만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대한미용사회중앙회도 4월 지부총회, 5월 지회총회를 부득이하게 서면총회로 대신하도록 이사회의에서 결의했습니다. 
지난해 중앙회도 똑같은 상황에서 중앙회감사 임기가 1년 유임되었고, 올해는 지회지부가 정상적인 총회를 개최하지 못해서 일어난 일입니다.  

우리 단체의 감사는 우리 협회의 살림살이가 투명하고 정상적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회원들을 대신하여 엄격하게 살펴보는 일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중앙회나 지회지부 모두 반드시 총회장에서 회원들이 직접 감사후보를 추천하고 직접투표를 통해서 선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특징 때문에 정상적인 총회가 개최되지 않으면 감사를 선출할 수 없는 실정입니다. 
코로나 19라는 전대미문의 전염병 상황속에서 중앙회, 지회지부 모두 감사 임기 1년 유임을 결정했습니다. 

임기가 유임되신 감사님들은 그 책임감이 더욱 무거울 것입니다. 코로나 19라는 부득이한 상황 속에서 유임된 임기동안 지회지부의 운영이 투명하고 합리적으로 되고 있는지 꼼꼼하게 살펴주셔야 합니다. 

대한미용사회는 260여개의 전국지회지부로 구성된 방대한 단체입니다. 저마다의 이유로 지회지부에서는 지도감사를 요구합니다. 지회지부 자체적으로 해결이 안 되는 사안들에 대해서 지도감사를 요구하면 이사회의 검토를 거쳐서 지도감사나 특별감사를 나가게 됩니다. 
중앙회 감사, 실무진 등 여러 분들이 움직이다보면 적잖은 경비도 들고 많은 분들이 고생하시게 됩니다. 지회지부에서 감사님들이 열정적으로 활동하셔서 중앙회 지도감사가 줄어들기를 기대합니다. 
날씨가 무더워졌습니다. 마스크 쓰는 것도 힘들지만 항상 건강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21년 7월

                    제 24대 대한미용사회 중앙회장  이 선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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