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호 회장칼럼 - "위드 코로나 시대, 조심스럽게 '위드 KBF 2021' 행사 추진합니다"
10월호 회장칼럼 - "위드 코로나 시대, 조심스럽게 '위드 KBF 2021' 행사 추진합니다"
  • 미용회보
  • 승인 2021.09.29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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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만 해도 우리가 가을이 다 되도록 코로나 이야기를 하고 있을 줄은 몰랐습니다. 
코로나를 극복하고 일상을 회복한다는데 의구심을 갖지 않았고 마스크를 열심히 쓰면서 방역에 집중했습니다. 
하지만 민족 최대 명절인 이번 추석까지 코로나 방역지침 아래서 조심스럽게 보내야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제는 코로나 극복보다는 위드 코로나(코로나와 함께)로 정책방향이 수정돼야 한다고 주장하고 이러한 주장은 점점 더 설득력을 얻고 있습니다. 

참고로 인구대비 코로나로 인한 사망률 통계에서 선방한 국가로 대한민국은 싱가포르 호주 등과 최상위국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우리 국민들이 정말 고생했고 자영업자들의 희생과 헌신의 결과라고 할 것입니다. 
대한미용사회도 코로나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협회활동에 많은 제약을 받고 있으며 24대 집행부 이후 도지회,  광역시협의회, 중앙회 모두 많은 행사들이 취소되는 아픔을 겪었습니다. 

솔직히 대한미용사회를 이끌고 가는 중앙회장으로서 오는 11월 29~30일 예정된 KBF 2021 행사를 개최할 것인지 말 것인지 수없이 고민했고 내부적으로도 지난한 토론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고민 끝에 어렵겠지만 올해 대회를 개최하자는데 의견을 모았습니다. 
이미 위드 코로나시대에 대한 폭넓은 공감대가 형성됐고, 정부의 예방접종률 또한 추석을 기점으로 1차 접종이 전국민 70%가 넘었고 오는 11월이면 2차 접종 완료자가 70%가 넘을 것으로 방역당국이 예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더불어 코로나가 장기화되면서 치명률(감염병에 걸린 환자 중에서 그 병으로 죽은 환자의 비율) 또한 독감과 비슷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중앙회는 이번 KBF 2021 행사가 코로나로 침체된 상황에서 미용계가 반등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철저하게 준비하려고 합니다. 
조심스럽게 진행하는 이번 행사의 성공을 위하여 전국의 회원여러분들과 임원 실무자 미용업체 관계자분들의 협조를 간곡하게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1년 10월
                    제 24대 대한미용사회 중앙회장  이 선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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